이봐! 네가 해도 되겠어! 그거 안될걸,.
무언가 하려는 시도에 남들에게 말을 하면 비웃듯이 깎아내린다
그러라 그래 나는 내 갈길 간다
나의 마음에 짐을 내려놓고 나는 그 길을 천천히 걸어가련다
빠른 수단이 있다면 타고 가겠지만
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것이 나에게도 맞고 그것이 정석이라 생각한다
먼 훗날 그래 ! 잘한 선택이야
아마도 5년.. 10년 뒤,.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만큼만
그 누구의 강요나 묶인 자신이 아닌 개인의 자유 의지로
그렇게 나는 내 시간을 꾸려가련다
지금은 그 시간을 묵묵히 버티는것이기에 나는 오늘도 힘내서 살아가본다